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중에서 추천해도 좋을 것 같은 향수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.
참고로 저는 20대 후반의 남성이고 약 10개의 이상을 향수를 사용해봤습니다.
사용한 향수: 불가리 옴니아, 록시땅 버베나 향수, 소프트 블루 솝 등
1. 레이지 블랑 바디 스프레이
추천 이유
(1) 가성비
쿠팡 기준: 15,000원(배송비 별도)
용량:250ml
향수마다 차이가 크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.
최고의 가성비
(2) 향
섬유유연제 향이랑 비슷하고 엄청 무난합니다.
호불호가 없을 것을 같은 향입니다.
참고: 포맨트 코튼 허그랑 엄청 비슷합니다.
(3) 확인
아무래도 향수 특성상 구매 전에는 확인하기 힘듭니다.
하지만 올리브영에서 판매를 하고 있어 직접 확인이 가능합니다.
한줄평: 가성비 최고의 제품, 유튜브 깡스타일에서도 추천
2. 포맨트 코튼허그
추천 이유
(1) 향
SNS 광고를 보고 구매를 한 제품 중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향수입니다.
위에서 추천한 레이지 블랑 바디 스프레이보다 약간 더 자연스럽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참고: 아는 여동생이 코 박고 싶은 향이라고 말한 적 있습니다.
(2) 퍼짐
개인적으로 향수를 뿌리는 이유가 주변 사람들한테
좋은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서 인데 퍼짐이 좋아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인식을 잘합니다.
(3) 이미지
섬유유연제 향이랑 비슷해서 초반에는 주변 사람들이 향수인지,
옷 냄새인지 구별을 못해서 빨래 잘하는 남자? 깔끔한 남자 같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.
단점
(1) 뚜껑
사진을 보시면 뚜껑이 없는 것처럼 뚜껑이 잘 떨어집니다.
저만 그런지 알고 찾아보니까 당근 마켓에서도 뚜껑 없이 팔고 있더라고요
(2) 유명함
유명하고 무난해서 그런지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
한줄평: 돈을 더 투자 조금 더 좋은 이미지가 필요하면 추천
쿠팡 기준:41,000원
용량:50ml
참고: 포맨트 다른 제품인 시그니처 퍼퓸을 가지고 있는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별로라고 합니다.
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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