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쳐야 하는 말 습관 3가지

현대 사회는 말을 하나의 경쟁력으로 보고 있습니다.

이유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 

말로 어떤 사람인지 판단을 하기 때문입니다.

 

그래서 오늘은 고쳐야 하는 말 습관에 대해서 

다른 블로그와 다르게 직관적으로 이야기할 생각입니다.

대부분의 블로그에서 고쳐야 하는 말 습관을 치면 광범위하게 소개를 하며

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면 '남 탓을 하지 마라, 말을 독점하지 마라'와 같이 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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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쳐야 하는 말 습관 3가지

(1) ~ 같습니다. 같아요

'~같습니다. 같아요' 같은 추측성 말투는 상대방한테 신뢰감을 줄 수 없을뿐더러 자신감이 없어 보입니다.

이유는 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 게 보이기 때문입니다.

 '~같습니다, 같아요' 보다는 '~입니다, 에요'와 같은 확실을 담긴 말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.

(2) 누구 때문에

'누구 때문에'는 같은 말은 자기의 잘못을 남한테 떠넘기는 말입니다.

즉 무언가를 탓하기 위한 부정적인 마음을 기반으로 한 말입니다. 

무슨 일이 생겼을 때는 자기 잘못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게 책임을 지는 게 더욱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.

'누구 때문에' 같은 말보다는 '누구 덕분에' 같은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.

 

(3) 아무거나

'아무거나'라는 말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이 아닙니다.

그냥 결정을 상대방한테 '의지, 의존'하고 싶다는 마음을 기반을 책임회피형 말입니다. 

뭐를 정할 때는 자신의 의견을 먼저 밝히고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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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이미 말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 들어오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그러니 이 말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무조건 고칠 수 있고 저 또한 고쳐 나가는 중이니 같이 힘냅시다!